대부분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치워도 꼭 남기 마련인 책장.
전자책 소비가 많아지면서 책을 처분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지만,
책장은 더 이상 책만 꽂는 가구가 아니다.
책과 함께 여러 인테리어 소품을 함께 배치하거나,
다른 물건들을 수납하거나 혹은 책 없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책장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는지, 책장 인테리어 사진들을 참고해보자.
지금은 예전처럼 책장을 책장 그대로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책을 빈틈없이 꽉꽉 채워넣지 않고, 작은 소품들을 아주 여유 있게 배치해두거나
책이나 소품 대신 옷을 수납하기도 한다.
또한 책장은